전남도, ‘2012 온겨레 강강술래 한마당’ 행사 개최
강강술래는 서남해안 지방에서 전승돼온 노래와 무용이 혼합된 부녀자들의 놀이로 지난 1996년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돼 보존돼오다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중요무형문화재다.
전남도는 이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중요 무형자산인 강강술래를 지역 대표 민속행사로 정착시키고 온 겨레가 동참하고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국 각지의 강강술래 학습단체가 참여하는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강강술래 한마당 행사는 일반부에서 도내 5개 팀과 타 시도 7개 팀 등 12개 팀, 학생부에서 해남과 진도의 초·중·고 5개 팀 총 17개 팀이 참가해 팀별로 2회씩 열띤 공연을 펼친다.
행사 첫 날인 5일에는 진도고성중과 해남우수영초교 등 학생부 5개 팀이 진도 녹진광장과 해남 우수영강강술래마당에서 공연을 펼친다. 일반부 해남우수영강강술래보존회와 진도강강술래보존회는 우수영 수변무대와 진도대교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일반부 공연으로 영암삼호사랑강강술래보존회와 구리여성회관 강강술래단 등 도내·외 7개 팀이 진도와 해남을 오가며 공연을 펼치고 셋째 날인 7일에는 부산해운대강강술래보존회와 담양강강술래보존회 등 5개 팀이 오전과 오후에 걸쳐 녹진광장과 우수영강강술래마당에서 원무를 펼친다.
김영희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강술래의 보존과 전승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며 “명량대첩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도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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