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미국 연구용 항체 시장 전략 분석 보고서 발표

- 향후 4년간 예산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 성장 및 기회는 여전히 존재

서울--(뉴스와이어)--연구용 항체 시장은 이미 성숙단계에 접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경쟁사 기반과 유동적인 시장 점유율로 인해 경쟁사들간의 경쟁이 여전히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과 대규모 시장이라는 점, 게다가 아직도 OEM 사들에게 많은 기회들이 제공된다는 점이 많은 기업들에게 해당 시장이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여기게 끔 하고 있다. 연구용 항체는 각기 다른 기업마다 또는 종류나 양에 따라서 그 품질들이 가지각색으로 달라져 소비자 만족도를 충족시키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다시 말해 공급업체들이 양질의 제품을 개발만하면 자신들의 시장 점유율을 대폭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미국 연구용 항체 시장 전략 분석 보고서(Strategic Analysis of the U.S. Research Antibodies Market, http://www.clinicaldiagnostics.frost.com)’에 따르면, 2011년 이 시장은 약 6억 7,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 됐으며, 2016년 시장 수익은 약 7억 7,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같은 시장 성장을 전망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항체 기반의 기술이 고도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염기성 단백질 연구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체를 필요로 하는 많은 기술들과 애플리케이션들은 자신들만의 역학 및 성장 지표를 동반하고 있다. 일부 기술들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그 외 다른 기술들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단계적으로 폐지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인기가 높은 특정 애플리케이션과 연구 분야에 더 많은 초점이 맞춰지게 된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크리스티 버드(Christi Bird) 산업 연구원은 “연구원들은 수명, 인기도, 사용 용이성, 비용, 처리량, 데이터 출력에 따라 다양한 기술들에 항체들을 활용한다. 이러한 기술들이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항체들의 응용을 가능케함에 따라, 연구용 항체 시장 성장은 학술 연구기관 및 제약 산업내에서 형성 되어지는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트렌드에 달려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혼란한 시장 상황뿐만 아니라, 2008년 말 이후 계속 이어지는 경제침체로 이 시장 성장률은 낮은 한 자리 수에 계속 머물고 있다.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향후 예산 할당에 대한 불안함과 생물의학 연구에 있어 부족한 정부 자금으로 인해 연구원들로 하여금 실험실 용품 구매에 더욱 신중을 기하게 했다. 또한 생물의학 연구에 관한 인플레이션 수준이 약 3% 가량으로 추정됨에 따라, 매 해마다 더욱 심각한 예산 제약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연구용 항체 시장은 학술부문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이의 시장 성장은 앞으로 2년간 크게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시장내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경쟁사들의 성장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이들의 성장 속도들은 매우 다양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앞으로 5년간 역시 시장 점유율에 상당한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경쟁사들의 전반적인 평가 순위를 살펴봤을때 현재 시장 점유율 순위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연구원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은 업체들이 앞으로 시장 점유율을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에 큰 힘을 실어준다.

버드 연구원은 “많은 기업들의 성장 속도가 전반적인 시장 성장 속도보다 훨씬 더 빨라 앞으로 5년내에 해당 시장 경쟁 구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유리한 입지를 갖춘 업체들이 해당 시장에서 더욱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존재함을 나타낸 것으로, 이런 기업들은 2011년에서 2016년 사이 2.9%가 넘는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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