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국제결혼 입국전 현지 교육 내실화 도모
- 현지사전교육 강사 워크숍 실시
국제결혼 주요상대국인 베트남·필리핀·몽골 등에서 한국입국전 한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여 안정적 결혼생활을 지원하는 현지사전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현지 교육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강사 10명을 초청하여 관련 법률 등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결혼이민자가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2008년 몽골에서 처음 시작된 현지사전교육은 2012년 현재 베트남, 몽골, 필리핀 3개국 5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조기적응 지원을 위해서는 현지사전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강사의 역량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올해 4회째 실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문화교육센터(경북 김천 소재)에서 결혼 및 국적관련 법률을 수강하여 관련 법률에 대한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국내외 관련 기관과 함께 결혼이민자의 삶에 대해 토론하는 등 전문성과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10월 9일(화) 강사들을 만나, “그동안 다져진 국가간 협약(MOU)*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현지강사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워크숍이 현지 교육현장에서 결혼이민자를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할 예정이다.
* 한국-베트남 MOU('10.10월) : 베트남(껀터) 심화교육장 개설(’11.10월)
* 한국-필리핀 MOU(‘12.3월) : 표준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12.7월)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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