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돗물 ‘순수’ 체험 한마당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서문수)는 부산의 수돗물 ‘순수’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부산 수돗물의 우수성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부산시 수돗물 체험 한마당‘행복한 순간, ‘순수’와 함께’를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린이대공원 부산교육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려한 무대공연 등의 프로그램은 진행되지 않지만 시민들이 수돗물 ‘순수’를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기는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하여 참가자들이 ‘순수’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행사는 크게 △대북공연, 풍물놀이 등으로 진행되는 식전행사 △간단한 공식행사 △전시행사 △체험행사로 나뉘어 실시될 예정이다.

전시행사는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먼저, ‘상수도홍보관’은 부산시 수돗물의 원수인 낙동강의 수질관리부터 수돗물 생산·공급과정 및 부산시 수돗물의 우수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우리가 매일 먹는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부산 상수도의 과거와 현재 미래상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약 20여 점의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 및 올해 제작 상수도 CF, 견학자용 영상물 등을 보여주는 홍보 영상물 상영도 실시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체험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블라인드테스트 ‘맛있는 물을 찾아라’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중 ‘포토존’은 과거 상수도가 없던 시절에 물지게 등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현재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수돗물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고 과거 추억의 그 시절로 되돌아 가보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이다. 또한, 블라인드 테스트 ‘맛있는 물을 찾아라’는 시민들이 아무 표시가 없는 종이컵에 든 물을 마시고 제일 맛있다고 생각되는 물에 스티커를 붙여 봄으로써 수돗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부정적 시각과 인식이 단순히 불신에서부터 비롯된 심리적인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 밖에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그리기, 한방울 캐릭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행사를 대중교통 등을 고려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쉽게 행사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서문수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편안하게 즐기고, 수돗물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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