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국제포럼 개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2012.10.4(목)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내외 CSR 전문가, 기업 CSR 담당 간부, 학계, NGO 및 주한외교단 관계자들(약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CSR 국제포럼”을 개최하였다.
※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외교통상부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개회사,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 및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부회장 축사

포럼의 주요 내용(요지)은 아래와 같다.

해외진출 우리기업의 CSR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 : CSR은 기업 성장에 필수조건이자 국제적인 책임이며, 정부도 기업의 CSR 활동을 적극 지원 예정임을 표명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등)

글로벌 시장의 CSR 요구와 대응 : CSR에 대한 기업의 적극 대응이 필요하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 나아가 정부와 기업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 (J. 홀랜더(Jeffrey Hollender) 등)

국제사회(선진국, 개도국)에서의 CSR 활동과 사례 : CSR이 국제사회의 무역·통화정책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따라서 기업들의 대응이 불가피해졌음을 지적 (A. 바르카위(Alexander Barkawi) 등)
※ J. 홀랜더 및 A. 바르카위는 CSR 분야의 국제적 권위자

(주제별 사례 발표) 대기업(LG전자, 인텔코리아) 및 중소기업(유진크레베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티콘코리아, (주)창신) 대표들은 중국, 베트남 등 현지에서 CSR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고 이는 성공적인 기업 경영으로 연계됨을 강조

특히, 일부 선진국에서는 CSR 활동 없이는 수출이 점차 어려워짐에 따라 CSR이 회사의 성장 및 존립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다고 소개

금번 포럼은 이러한 정책 토론을 통하여 CSR 활동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우리 기업들이 금후 추진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준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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