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복지시설 인프라 구축 ‘최우선’
- 복지재단 출범, 목련공원 봉안당 및 장애인복지센터 건립 순항
지난 7월 25일에는 청주복지재단이 출범했다. 복지재단은 직지콜센터를 운영하고 복지정책 개발과 평가, D/B구축, 시설 프로그램 개발을 핵심사업으로 맞춤형 교육과 학습체계 구축, 주민교육, 주민 공동사업 개발을 일반사업으로 추진한다.
청주시는 이러한 사업으로 복지수혜 중복, 사각지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해 그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사회복지 전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목련공원 봉안당 건립과 장애인 종합복지센터 건립, 노인복지마을 문화관 증축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목련공원 봉안당은 총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하여 월오동 목련공원내 봉안시설 3만위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내년 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3월 착공할 예정이다.
장애인종합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97억원을 들여 흥덕구 무심서로 847(신봉동)에 연면적 396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을 건립 중이며, 지난 상반기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건축설계 공모작을 선정했다.
앞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후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14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노인복지마을 문화관 증축공사는 총사업비 20억원으로 강당,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도서실 등을 증축 중이며 현재 공정율 40%로 다음달 준공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 한해 지금까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급복지지원 251건 2억7500만원, 특별구호 56건 6615만원, 긴급구호 210건 4240만원, 위기가구 사례관리 1100건 6000만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남은 기간동안 복지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는 등 시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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