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시공간정보 컨퍼런스 개최
- 4일, 초청강연 및 과제발표 등 행사…스마트(Smart)대전 실현 기틀 마련
이번 행사는 스마트한 대전 실현을 위해 공간정보 분야의 비전을 제시하고, 공간정보산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공간정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표창 및 전시회 참관, 초청강연 및 연구과제 발표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생 현장학습 등 볼거리와 학술 행사가 어우러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박상덕 시 행정부시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공간정보는 정보기술(IT) 등과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며, 차세대 신 성장 동력으로 수많은 일자리와 먹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고부가가치의 첨단산업”이라고 전제한 후 “대전이 공간정보 메카도시로서 공간정보산업 진흥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석준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신세대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공간정보 이야기’란 주제 강연에서 “공간정보를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를 한데 모아 공간정보 공동 활용기반을 마련해 더 많은 정보,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지속적인 개선과 공간정보 해외시장개척을 해야 한다”며 국가의 공간정보 정책방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윤희천 충남대토목공학과교수의 ‘남극대륙의 공간정보 인프라 구축’, 차득기 대한지적공사국토정보실장의 ‘지적의 미래와 발전방향’, 조중현 한국천문연구원우주감시센터책임연구원의 ‘우주측지 연구 활동’, 이상호 한밭대 도시공학교수의 ‘U-city 사람과 소통하는 공간의 지능화, 김선경 (주)SPH 차세대R&D연구소장의 ‘구글 MAP의 기업도입 사례와 공간정보 신(新) 비즈니스’ 등 강연 및 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 대강당 앞 로비에서는 입체지리정보시스템 및 이동식도면화시스템, U-city 관련 로드맵과 공간구조변화, 위성영상 활용시스템, 3차원공간정보시스템 및 지적공간서비스포털, 지상라이다(3D 스캐너) 및 GPS 등 첨단측량장비 전시관 등을 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가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관내 6개 대학 학생 300여명은 공간정보 관련 시설인 대전 역사 박물관, 항공우주연구원, 세종시 우주측지관측센터 등을 견학을 실시해 공간정보산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정영호 시 지적과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대전이 공간정보의 메카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공간정보산업 진흥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제시와 지식교류는 물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행사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도시주택국
지적과
지적담당 박병규
042-600-6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