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혁신적인 MDO4000 혼합 도메인 오실로스코프 시리즈에 기본형 모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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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2012-10-05 11:33
서울--(뉴스와이어)--오실로스코프의 선두주자인 텍트로닉스(Tektronix, Inc.)는 MDO4000 시리즈 혼합 도메인 오실로스코프에 2개의 새로운 기본형 모델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12회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MDO4000과 동일한 특징 및 기능을 가진 새로운 모델은 더욱 경제적인 가격대로 시간 및 주파수 영역 분석의 혁신적인 기능을 엔지니어들에게 제공한다.

RF 기술은 의류 태그에서 가축 모니터링 클립, 매장 선반의 가격 표시, 가정용 제품의 단거리 무선 원격 제어에 이르는 일상적인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고 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낮은 사양으로 구현되므로 RF가 추가되면서 디버그 문제가 크게 부각되었다. 새로운 MDO4000 모델은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여, 엔지니어들이 시간적으로 정렬된 아날로그, 디지털, RF 신호를 캡처하여 전체 시스템을 조망함으로써 며칠 또는 몇 주에 이르는 디버그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의 메인스트림 오실로스코프 관계자는 “MDO4000에 대한 업계와 고객의 반응은 압도적인 긍정세였고, 첫 해에만도 고객에게2배의 투자 수익을 제공했다”라면서,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RF 사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MDO4000은 오실로스코프와 스펙트럼 분석기의 기능이 모두 포함된 제품이며, 시간적으로 정렬된 아날로그, 디지털, RF 신호를 캡처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이 추가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대중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디버그 툴이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MDO4014-3 및 MDO4034-3 모델은 4개의 아날로그 채널, 16개의 디지털 채널, 1개의 RF 채널을 제공한다. 새로운 모델은 최저 가격의 가격으로 100MHz 또는 350MHz의 아날로그 대역폭을 제공하며, 이는 RF가 통합된 임베디드 설계 대부분에 충분한 사양이다. 두 모델의 RF 주파수 범위는 50kHz에서 3GHz로 확장된다.

새로운 전치 증폭기, MSO/DPO4000B 기본형 오실로스코프

텍트로닉스는 새로운 MDO4000 모델과 함께 모든 MDO4000 시리즈 오실로스코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TPA-N-PRE 전치 증폭기도 발표했다. 이 새로운 전치 증폭기 액세서리는 RF 채널의 노이즈 플로어를 낮춤으로써 엔지니어들이 다이나믹 레인지를 줄이지 않고 낮은 레벨의 신호를 확인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MSO4000B 및 DPO4000B 시리즈 오실로스코프에 10.4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최저 가격으로 공급되는 새로운 100MHz 모델 2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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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약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tek.com/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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