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2회 동북아 에너지 외교 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과 함께 10.8(월) 연세대학교 알렌관 무악홀에서 ‘동북아 에너지 현황과 에너지협력의 외교적 과제' 제하 개최하는 ‘제2회 동북아 에너지 외교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행사에는 옥스퍼드대 에너지연구소의 백근욱 박사를 비롯하여 학계 및 산업 분야의 에너지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하여 동북아의 에너지 환경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에너지 안보 제고를 위한 에너지 외교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동 포럼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와 셰일가스의 등장과 같이 급변하는 동북아 에너지 안보의 환경 속에서 우리나라가 역내 에너지협력외교를 추진하는 데 필요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유용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북아는 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국인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5위와 10위의 에너지 소비국인 일본과 우리나라가 위치한 에너지 다소비 지역으로 화석 연료 및 해외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 국가간 에너지 경쟁이 더욱 가속화 될 수 있는 상황이라 3국간의 에너지 협력외교가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
홍보담당관
성문업 심의관
02-2100-7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