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 경북예술제’ 안동서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와 경북예총(회장 이병국)이 공동 주최하고 예총산하 8개 협회 도지회에서 주관하는 ‘2012 경북예술제’가 10월 5일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14일까지 10일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연장을 비롯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민회관에서 다채로운 전시·공연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경북예술제 개막식은 10월 5일(금) 18시40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야외공연장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탤런트 이영하씨 사회로 뮤지컬 ‘왕의 나라’ 개막공연과 경북예술발전에 큰 공적을 쌓은 예술인들에 대한 경북예술상 시상, 내빈들의 축하인사, 최댄스컴퍼니 무용공연, 국악인 남상일, 가수 전영록의 축하공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13회째를 맞는 경북예술상은 경북예술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이나 예술단체에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서 11개 예총시군지회·8개협회도지회 추천을 받아 경북예총에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결정된다.

올해 영예의 대상에는 임혜자(무용)씨가 선정되었으며 예술상에는 권오신(문인), 윤대영(미술), 오영일(연극)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국내외에서 예술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지역출신 예술인에게 시상하는 특별상에는 방송인 최란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경북은 민족문화의 산실이며 역사와 전통, 유산을 산업화하고 관광자원화 하여 우리 삶의 질을 높이고 경북의 혼을 바로 세워 문화의 향기가 살아있는 경북을 만들어 가야한다”며 “경북예술제를 통해 모두가 문화예술의 주인공이 되어 경북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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