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2 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 2002년 이래 10년 만에 재개, 시민 화합‧동반 성장의 계기 마련
대구시는 대구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부대행사 順으로 ‘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10월 8일(월) 13:00~15:10까지 진행되는 기념식 主내용은 市와 구·군 홍보영상 상영, 축하공연 후 14:00부터 市와 구·군 입장 퍼포먼스에 이어,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대구시교육감),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주민자치 유공 시상, 기념사(시장), 축사(市의회의장), 市와 8개 구·군 화합 퍼포먼스, 대구시민의노래 제창 順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념식이 끝나면, 15:20부터 대구지역 132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운영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이 평소 열과 성을 다해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쳐 보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 후, 시상식을 끝으로 17:45분경 ‘대구시민의 날’ 행사를 종료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하는, 화합한마당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대구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대구시민으로서의 포부와 다짐을 담은 대구시민헌장 낭독, 구청장과 시장이 함께 입장해 市와 구·군 화합 퍼포먼스를 구현할 계획이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통한 시민 참여 주도하에 화합·축제의 場을 마련한다.
또 대구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한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주민자치 유공 시민상을 시민의 날에 부여함으로써 賞의 권위를 높이는 한편,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순환 분위기와, 市를 위해 기여한 시민이 실질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팔공홀 로비에는 시민참여 서예, 꽃꽂이, 공예품을 전시하고, 야외광장에서는 10월의 정취를 한껏 북돋아 줄 국화 전시와 함께 고산농악과 날뫼북춤, 주민자치 풍물단 등 야외공연을 함께 함으로써 범시민 참여 분위기의 축제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시민의 날은 1981년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시민의 날’로 제정하고, 1982년 조례 제정, 제1회 대구시민축제를 개최한 후, 1982년부터 2002년까지 ‘달구벌 축제’로 개칭해 개최해 온 이래, 대구 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세계로 뻗어가는 더 큰 대구 건설의 동력을 재결집하는 계기로 승화하기 위해 10년 만에 재개, 개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10년 만에 재개해 개최하는 ‘대구시민의 날’을 통해 시민 스스로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됨으로써 시민이 행복해지고, 함께 화합함으로써 대구 성장·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시민의 날이 속한 주간을 기념 주간으로 지정해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2012컬러풀 대구페스티벌을 主행사로 중앙로 등 도심 일원과 문화예술회관, 오페라하우스, 대구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회, 공연 등을 개최함으로써 범시민적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대표적으로 ‘2012 컬러풀 대구페스티벌’이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참가차 대구를 찾은 16개 시·도 및 해외동포선수·임원단과 시민을 맞이하게 된다. 올해 8회째 맞는 컬러풀 대구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스스로 만들고 참여하는 거리공연 예술축제로 자리를 잡은 대표적 시민축제다.
올해는 “컬러, 축제를 즐기다!”란 주제로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중앙로(반월당 ↔ 대구역네거리)와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 및 경상감영공원 등 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축제기간 주말에는 대구역네거리와 반월당네거리 사이 중앙로 구간은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함으로써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 교통통제계획 : 10.13(토) 16:30 ~ 23:00, 10.14(일) 12:00 ~ 23:00
해당구간을 운행하는 19개 노선버스는 우회 조치 예정
축제 주요내용은 41개 팀 546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컬러풀 시민퍼레이드, 플래시몹·한류드라마 스타일쇼·스타일 퍼포먼스 등이 펼쳐지는 컬러풀 투나잇, 기악연주·마임·퓨전국악·마당극·발레공연·남성중창 등으로 구성된 팝업스테이지, 댄스·현대무용·거리마임·연극·퍼포먼스 등 이동형 거리공연, 플래시몹 시리즈, 지역예술단 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이 화려하게 전개된다.
또 문화예술회관, 오페라하우스, 대구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과전시행사가 기념주간에 펼쳐진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93회 전국체전 및 대구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대구·광주·대전시립합창단의 교류음악회(10. 9.), 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10.12.), 예술인의 날 기념행사(10.13.)가, 오페라하우스에서는 창작오페라 <청라언덕> 공연(10.12~13.)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미술관에서는 타다시 카와마타, 곽훈, 이인성, 신상호, 김영재 등 거장들의 작품이 관객을 기다리고, 대구의 근대미술을 조망하는 학술발표도 진행된다. 대구미술관은 시민의 날을 맞아 신생 미술관을 시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홍보하려는 뜻에서 10월 9일 하루 동안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10월 8일은 대구미술관 정기휴관일, 입장료는 일반인 1,000원, 청소년 700원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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