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임산부 권리 선언 및 으뜸예비엄마 선발대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구운동본부에서 주최하고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이 주관하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 기념 및 제2회 임산부 권리선언 및 으뜸 예비 엄마 선발 대회가 10월 8일 오후 2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의간대 존슨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아이가 있어 행복한 대구를 향한 출산장려 행사의 하나다.

임산부 권리선언과 으뜸 예비엄마 선발대회의 참가자는 임신 24주 이상의 임신부 120명이 참가해 자신의 멋진 모습을 맘껏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구운동본부와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저출산 시대에 임산부의 사회적 배려와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출산장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행사는 임산부 대표자의 임산부 권리 선언에 이어 으뜸 예비엄마 선발대회 축하를 위한 임부복 및 한복 패션쇼를 임신부와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한다.

또 웰빙 임신이라는 특강 후 참가한 임산부 중 1차 심사 통과자 20명을 현장에서 발표한다. 심사 통과자 20명은 으뜸 예비엄마 선발을 위한 모델워킹, 지원동기·아기의 태명과 결정하게 된 동기·육아계획 등의 인터뷰가 이뤄진다. 워킹과 인터뷰가 끝난 예비엄마들은 태아 및 엄마의 건강도, 육아 상식, 임산부 패션쇼, 면접 점수를 종합해 진·선·미 각 1명과 장려상 17명 총 20명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준다.

한편 제7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대구도시철도공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신세계산후조리원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대형유통업체, 백화점, 공공시설등과 종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임산부 보호와 배려에 대한 운동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 백윤자 저출산고령사회과장은 “이번 행사는 임산부가 보호받고 배려되는 사회분위기 확산과 출산 환경의 품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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