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0월 7일(일) 오전 10시 대구직업능력개발원 체육관에서 2012년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시 선수단에 대한 결단식을 개최하고 필승의지와 경기 선전을 다짐한다.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등 11개 시·군, 32개 경기장에서 27개 종목이 개최되며 16개 시도에서 6,995명이 참가한다. 특히 지난 런던장애인올림픽 국가대표들이 총출동하여 세계적인 기량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 선수단은 20개 종목에 400명이 참가하여 열전의 경기를 펼친다. 런던장애인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여 대한민국의 종합 12위 달성에 지대한 공헌을 한 대구시청 장애인실업팀 탁구부 메달리스트들이 전원 참가하여 한 층 더 수준 높은 짜릿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지난 대회 9위의 성적보다 상위 성적을 거두기 위해 올 해초부터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직까지는 비인기 종목인 장애인체육 선수들이 주위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우수선수와 역량 있는 신인선수에 대한 훈련비와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지도자 46명과 선수 323명에 대하여도 일정액의 강화훈련비를 지원하였다.

또한 정기 훈련에 필수적인 우수 지도자 섭외, 훈련장소 임차와 장애인체육의 특수성을 감안한 장비 구입 등에 3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였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테니스, 볼링, 파크골프와 2위의 조정 등 역대 대회에서 항상 풍성한 메달을 획득한 종목에는 특별 훈련비를 지원하여 이번 대회에서도 우리 시 효자종목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장애학생대회를 최고의 대회로 개최하기 위하여 경기장 장애인편의시설 개보수 등 최적의 경기 환경과 완벽한 숙박편의 제공, 지속적인 시민 미소친절 운동으로 화합과 인정이 넘치는 대구의 저력을 보여 주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종합 5위 이내 입상을 목표로 그 간 지역 내 선수층이 얇아 출전이 어려웠던 구기 종목 육성, 다양한 종목의 장비 구입, 훈련비 증액 등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선수 육성으로 지역 선수의 경기력 향상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결단식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우동시 대구광역시교육감, 대구광역시의회 이재녕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시 장애인체육회 임원, 가맹경기단체장, 선수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그 동안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 온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한다.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은 “그 동안 훈련에서 흘린 땀의 무게를 알기에 출전하는 선수 모두가 진정한 메달리스트들이며, 필승 의지를 다져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자신이 목표한 성적을 꼭 달성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최상의 대회로 준비하겠으며, 종합 5위 이내 성적 달성을 위해 우수 선수 육성, 과학적인 훈련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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