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국제 유가동향
□ 국제유가, 하락
- 5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생산량 증가, 유럽과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83/B 하락한 $89.88/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6/B 하락한 $112.02/B에 마감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중동 불안감, 미 연준 경기 부양 의지 등으로 전일대비 $2.77/B 상승한 $109.10/B에 거래마감
- 미국 내 원유 생산량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 소식은 유가 하락에 영향
미 에너지부는 지난주 자국 내 원유 생산량이 652만 배럴을 기록하여 1996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였다고 발표
에너지부는 또한 WTI 실물인도지점인 오클라호마 주 쿠싱 지역의 재고도 지난 주 13.5만 배럴 증가한 4,390만배럴을 나타냈다고 밝힘
이러한 미국 원유 공급량 증가는 North Dakota 주 Bakken 지층 등에서의 셰일오일(타이트오일) 생산 증가 및 캐나다 오일샌드 수입 증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음
- 유럽과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도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독일의 8월 공장주문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저조하게 전월대비 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중국의 9월 서비스 구매 관리자 지수가 전월의 56.3에서 하락한 53.7을 기록하여 201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 반면, 미국 실업률 하락 소식으로 인한 경기 회복 기대감은 유가 하락폭을 제한
9월 실업률은 전월 8.1%에서 0.3%p 하락한 7.8%를 기록, 2009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전문기관 예상치였던 8.2%를 하회
이에 따라 5일 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34.79p(0.26%) 상승한 13,610.15를 기록
웹사이트: http://www.petronet.co.kr
연락처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센터
해외석유동향팀
031-380-27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