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 기간 중국관광객 역대 최대 부산방문

- 크루즈(보이즈호, 레전드호 등)를 이용해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8,093명에 달해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중국의 중추절(9.29~9.30) 및 국경절(10.1~10.7)연휴를 맞아 10월 5일까지 1만 6천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부산을 찾았으며 7일까지 총 1만 7천여 명이상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국경절 연휴 부산을 방문한 중국인 수로는 역대 최고인 수치다. 특히, 국제크루즈를 이용하여 부산을 찾는 중국관광객이 8천여 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이는 14만 톤급의 보이즈호와 7만 톤급의 레전드호 등을 부산으로 유치한 것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여겨진다.

부산시는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할 것을 대비해 구·군,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관광시설물, 관광안내간판, 외국어 메뉴판, 관광종사원들의 친절서비스 등을 일제 점검하는 등 중국관광객이 편안하게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하였다.

또한, 크루즈와 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에 대해 환영·송 행사를 가져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널리 즐겼던 투호놀이·제기차기·팽이치기·지게지기 등 한국전통 문화체험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중국전통놀이인 사자춤, 기예단의 공연으로 중국관광객들의 재미를 더했다.

앞으로 부산시는 해운대해수욕장, 용두산공원, 부산역 등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주요관광지를 중심으로 국경절, 골든위크 등 특수기간에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해 볼거리 제공에 노력하고 중·저가 숙박시설 확보 대책으로 모텔을 관광호텔화 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경절 중국관광객의 급증은 중국현지 프로모션 실시, 팸투어 실시 등 공격적인 마케팅과 관광객 모객 유치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되어지며, 내년 골든위크에는 일본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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