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투자유치, ‘블로그·SNS·온라인 광고’ 통합 마케팅 시동건다
이번 투자유치 전용 블로그는 특히 해외사이트에서 검색이 용이하도록 최적화되어, 구글(google) 등 해외 유수 웹사이트 대상 온라인 광고시 그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비즈니스 SNS인 링크드인의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되어, 보다 효과적인 서울시 투자유치 온라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함께 방문자의 접속 지역, 검색 콘텐츠, 이동경로 등을 파악하여, 분석결과를 토대로 잠재 투자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블로그 콘텐츠를 수정하고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시공간 제약없고 비용 저렴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작년부터 성과 올려>
사실 온라인 SNS 마케팅은 시공간 제약이 없고 오프라인 마케팅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서울시는 기존 오프라인 투자유치 IR과 함께 작년부터 온라인 마케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이미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링크 드인(linkedin)에 공식계정(‘http://www.linkedin.com/company/invest-seoul’)을 개설해, 전세계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대1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개설한지 불과 2개월만에 링크드인을 통해 접수한 잠재 투자자들 의 문의는 총 57건이었고, 세계 주요 기업 298명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문의내용은 서울시 투자 프로젝트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특히 서울국제금융센터(IFC-Seoul)와 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었다.
<블로그와 비즈니스 전용 SNS 링크드인 및 온라인 광고를 통한 시너지 노려>
올해는 신규 개설한 투자유치 블로그에 해외 온라인 광고와 기존 링크드인을 연동해 자연스럽게 서울시에 관심있는 잠재 투자자들의 방문을 유도하면서 잠재 투자자들에게 서울시 투자유치 관련 정보를 폭넓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링크드인이 네트워크를 통한 확장성으로 짧은 시간에 수만명의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만큼, 블로그와 함께 활용할 경우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실시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링크드인은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라는 명성에 걸맞게 회원의 약 50%가 관리자(Manager)급 이상, 대졸이상, 평균 연봉이 10만7천불이다
서울시는 링크드인 회원들과 네트워크를 맺고, 이와 연동된 투자전용 블로그로 방문을 유도하여 링크드인과 블로그를 동시 활용해 정기 메시지 발송, 서울시 및 투자유치 관련 사업 글 게시 등 집중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올 해의 경우 링크드인 서울시 공식계정을 추가하고 IT, BT, 금융 등 서울시 전략산업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장 및 보완하며 7월에 본격 마케팅을 시작한지 2달만에 총 77건의 문의가 접수된 바 있다.
이와함께 투자유치 온라인 광고는 미구주, 아시아, 중동 지역 등의 집중 타게팅 국가 48개국을 대상으로 구글을 비롯한 검색엔진, 뉴욕타임즈 등을 활용해 10월부터 올 해 말까지 집중 실시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광고는 서울시 투자유치 블로그에 연동되어 서울시 잠재 투자자들에게 예전보다 더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남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작년에 처음 SNS을 통해 잠재 투자자층과 접촉하면서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소셜미디어가 투자유치 활동에 유용한 매개체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게됐다”며, “이번 투자유치 전용 블로그 구축을 계기로 블로그와 온라인 광고와 SNS 연동이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 이를 적극 활용해 투자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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