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어업·농어촌 중장기 발전방안 발표
경기도는 ‘살리고 농정’의 세부 추진계획 마련을 위한 ‘경기도 농어업· 농어촌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과 도 농정국 간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도청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용역보고는 지난 2월 23부터 용역을 맡아 수행해온 경기개발연구원의 이수행 연구위원이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비전을 제시한다는 취지 아래 안심농업·부자농업 등 ‘살리고 농정’에 대한 세부 추진전략과 시행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살리고 농정’은 경기도 농업정책의 새로운 비전으로 ‘생산자 살리고’ ‘소비자 살리고’ ‘지역경제 살리고’라는 속뜻을 지니고 있다. ‘생산자 살리고’는 저부가가치 농업에서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전환, ‘소비자 살리고’는 안전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 안심보상제 실시, ‘지역경제 살리고’는 농촌지역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추진 방향으로 삼고 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농어업 육성과 활성화 방안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농업 발전을 위한 뿌리에 해당한다”며 “든든한 뿌리를 바탕으로 발전의 가지들을 하나씩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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