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김치축제와 김치 세계홍보에 ‘VANK’가 나섰다
- ‘VANK’ 김치홍보대원 200여명 활동 중, 박기태 단장 팬사인회 개최
지난 9월 워싱턴DC 일원에서 개최한 해외(미국) 행사에서는 국내에서 직접 가져간 양념으로 버무린 김치가 행사 종료 이전에 전량이 판매되었고, 현지 유통업체인 ‘Five Day‘s Market’(대표 정용진)과 53만 달러의 김치수출 MOU를 체결해 광주김치의 위상을 높이고 수출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誌는 9월 14일 행사를 취재하고 나서 ‘김치는 저렴한 건강보험’이라는 제목으로 김치의 우수성을 소개한 바 있으며, ‘김치타코&김치버스’가 함께 한 김치 스페셜 이벤트 수익금을 독도기금으로 전달하는 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대표 박기태)는 김치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계기로 9월 10일 200여 명의 김치홍보대원 발대식을 갖고 온라인에서 김치와 김치축제를 알리는 왕성한 활동을 전개, 여느 해와 비교되는 해외홍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들 중 60여 명은 축제기념 티셔츠를 입고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퍼포먼스, 김치사랑 나눔 메세나, 김치담그기체험 등에 참여해 적극적인 현장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이버 외교사절단으로 불리는 <VANK>는 그동안 ‘동해’와 ‘독도’를 바로 알리는 활동을 중심적으로 해오면서 최근 들어 ‘한식’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기태 단장이 홍보대사로 직접 나서면서까지 ‘지역축제’에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반크는 철저한 비정치조직이다. 우리가 김치축제와 함께 하는 것은 ‘한식’이라는 테마의 연장선상에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사전 미국행사에 동행하면서 ‘강남스타일’처럼 세계인이 열광하는 ‘김치스타일’ 붐이 일어날 수 있도록 반크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개막행사 직전인 10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박기태 반크 단장과 영화배우 박철민의 팬사인회가 준비되어 있어 광주·전남지역의 반크 회원과 반크 매니아들이 행사장으로 몰려들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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