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기아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협약 체결
- 광주거주 결혼이민자 20가정 80명에게 1억 5천만원 지원
협약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광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생활정착을 돕기 위한 광주시의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 김종웅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장, 박병규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장, 김상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한신애 광주시 다문화가족거점센터장, 이상옥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식은 참석인사 소개, 강운태 시장의 인사말씀, 김종웅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장과 박병규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장 인사말씀, 광주시·기아자동차 광주공장·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시 다문화가족거점센터 등 협약기관들의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협약서의 주요내용은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 공동 추진, ▲모국방문 대상가정의 자조모임 활성화에 따른 협력 ▲추진사업에 대한 상호간 적극적인 지원 및 홍보,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다.
광주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 지원을 위해 기아자동차는 1억 5천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주시 다문화가족거점센터를 통해 올 연말까지 광주 거주 다문화가족 20가정 80명의 모국방문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친정 방문이 어려운 우리 지역 저소득 결혼이민자들의 모국에 대한 향수를 충족시키고, 이들의 이국생활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며 “다문화가족들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사업은 일회성 사업이 아닌, 모국을 방문한 다문화가정들이 방문소감을 정리하여 발표하고, 자조모임과 나눔 봉사단을 결성하여 광주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봉사에도 앞장서게 하는 등 다각적인 사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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