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성매매방지법 시행 8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10월 9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여성복지전문가, 학교교사, 관련시설·단체의 종사자, 관계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매매방지법 시행 8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04년 9월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된 지 8주년을 기념하여 실시되며 ‘자본주의 대중문화속의 성 욕망 코드읽기와 사이버 성매매 예방대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대중문화의 왜곡된 성 정보와 인터넷공간의 성매매 유혹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진다.

심포지엄은 초의수 신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광호 가톨릭대학교 교수와 고영삼 한국정보화진흥원 미디어중독대응 부장의 주제 발표가 있은 후 4명 토론자의 토론 및 종합토론, 참석자의 질의 등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부산시교육청의 협조로 중·고등학교 학생지도교사들이 대거 심포지엄에 참석할 예정에 있어 현장소리도 많이 들어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성매매방지법 시행 8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청소년 성매매 예방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이 많이 논의되고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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