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 1기분 재산세보다 122억원이 줄어 21%가 감소됐으며 정부는 세액이 감소한 시군에 대해 내년에 국세인 종합부동산 재원에서 재정여건을 고려해 배분, 보충키로 했다.
재산세 납기는 16일부터 31일까지나 7월31일이 일요일로 8월1일까지 기초자치단체가 지정한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한편 개인별 도내 재산세 최고액은 광양소재 포스코로 30억9천만원이 부과됐다.
특히 이번 재산세는 시가를 기준으로 과세표준은 상향결정됐으나 세율이 인하돼 서울과 수도권 등 특수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적으로 대부분 인하될 전망이다.
주택과 상가가 혼합된 복합건물은 건물분과 주택분을 구분해 2건의 고지서가 발부됐다.
올해 재산세는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주택은 건물과 토지를 합한 통합평가액에 의해 세액이 계산되며 7월에는 주택분과 건축물, 선박이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분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한편 도 관계자는 “올해부터 보유세제 개편으로 2장의 납세고지서가 발부되는 등 재산세 과세체계 변화로 인한 납세자의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도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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