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여성회관 개관 20주년 기념식 개최
- 8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 … 150여 명 참석
- 심포지엄, 수강생 작품 및 기록사진 전시 등도 마련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여성회관(관광 서정순) 개관 20주년을 맞아 10월 8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서동욱 시의회 의장, 김복만 울산광역시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여성단체 강사 및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식전행사로 울산YWCA합창단의 합창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그간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패 수여, 축하떡 자르기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유공자로는 여성회관을 통해 여성인재 양성 및 사회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초대관장인 김복순(74세)씨, 모범수강생 이미자(67세)씨, 우수강사 정묘순(60세)·이수옥(63세)씨, 자원봉사자 윤화자(73세)씨, 모범직원 손은영(45세)씨 등 6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기념식에 이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홍숙희 박사가 ‘여성 평생교육과 역량강화’, 울산대학교 서정희 교수가 ‘울산 지역경제와 여성일자리 연계’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또 울산대 이성균 교수의 사회로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의 전혜숙 부장, 화성시 여성비전센터 이순희 센터장 등 4명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도 벌인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2층 로비에서는 천연염색, 포크아트, 폐백이바지, 웰빙영양떡 등 여성회관 15개반 수강생들의 다양한 작품과 여성회관의 그간 활동상을 담은 기록사진이 전시된다.
한편, 울산시 여성회관은 1992년 9월 설립, 여성의 자질과 능력을 개발하는 여성역량강화사업, 여성의 직업능력개발과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경제활동지원사업, 건강한 사회공동체문화 형성을 위한 지역복지문화사업,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활성화사업 등을 통해 우수한 여성인재 양성 및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추진하는 울산지역의 대표적 여성전문 평생교육기관이다.
여성회관은 2001년부터 울산YWCA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전문평생교육, 직업능력개발교육, 취·창업, 상담, 지역복지·자원봉사, 대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64만 8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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