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실태 합동점검 실시
- 오는 10월 31일까지 …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등 점검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생활폐기물 중 공사·작업 등으로 인해 5톤 미만으로 발생하는 폐기물로, 울산시가 최근 3년간 성암매립장과 소각장의 반입추이를 파악한 결과 매년 20% 이상 급증하고 있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등의 지도점검을 통해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실태와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건축물의 멸실신고 사항을 확인하여 구·군별 2개소씩 총 10개소에 대한 현지추적 확인 및 관내 순찰을 통해 공사장생활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는 실내인테리어 공사현장 및 건축물 철거현장의 폐기물 발생에서 처리 단계별 등 전 과정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구·군별 일정에 따라 실시하며 시, 환경자원사업소, 구·군 등 2개반 14명이 투입되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의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실태 현장점검, 건설폐기물 및 타 지역 공사장 생활폐기물 불법반입여부, 공사장 생활폐기물 성상별(가연성, 불연성) 분류여부 확인, 건축물 철거현장의 건설폐기물 처리실태 현장확인 등 공사장 생활폐기물(5톤 미만)의 발생 및 처리과정 전반 등이다.
또 울산시 환경자원사업소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반입차량에 대해 성상별(가연성, 불연성) 분류여부 확인을 위해 소각장 반입장 내 검사대를 이용, 반입차량에 대한 무작위 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반입차량 중 성상별 미분류 적발시에는 즉시 반입중단 조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불법사항 발견시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및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고발, 과태료 처분 및 영업정지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키로 했다.
울산시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실태 점검이 불법사항을 적발하여 처분하는 목적이 아니라 공사장 폐기물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정처리 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시민 및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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