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이달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행정기관의 주5일근무에도 불구하고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토요일에도 자동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는 토요일의 경우 모든 행정기관의 휴무로 자동차등록업무가 중단되고 있으나 자동차검사만은 자동차 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토요휴무와 상관없이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 정상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전산망을 개방했다.

도는 이를위해 전남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도내 115개 검사대행정비업체를 비롯 교통안전공단 등에 통보하고 토요일에도 정상적으로 자동차 검사업무를 실시토록해 민원인의 불편을 없애도록 했다.

따라서 토요일 자동차 검사를 받기위해서는 오후 1시까지 검사대행정비업체나 교통관리공단 검사소에 가면 자동차 검사가 가능하다.

이같이 토요일에도 자동차 검사업무를 정상적으로 운영한 것은 평일 시간이 없는 직장인 등을 위한 토요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행정기관의 주5일근무제 시행에 따른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시키는데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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