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오창 외투지역 기업대표와 간담회 개최
- 충북도 경자구역 예비지정에 따른 외국인투자 활성화 방안 논의
이번 간담회는 지난 달 25일 예비지정된 충북도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간담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충청북도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세종시와 연계한 신수도권 시대 중심지로 견고하게 자리 잡았으며, 타 경제자유구역과는 차별화된 지역임을 강조하고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한 외투기업 대표들의 조언을 구하였다.
오창 외투기업 대표들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축하와 함께 경제자유구역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충북 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외국인 학교 및 병원 설립 등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고급인력 수급문제 해결과 청주공항 국제선의 조속한 증설 등 경자구역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도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추진해온 제조업 분야 이외에 관광·레저 및 외국인 병원·학교 등의 분야로 확대하여 외국기업 유치 노력을 강화할 것이며, 경제자유구역 조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외투기업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생 협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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