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에스 ‘두리둥실 뭉게공항’, 세계 어린이가 좋아하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애니메이션 ‘두리둥실 뭉게공항’이 제 4회 MIPJunior 2012 Kid’s Jury(키즈저리)에서 1등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매년 어린이 심사단에 의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선정하는 ‘MIPJunior 2012 Kid’s Jury’는 전 세계 애니메이션 바이어 및 관계자들이 모이는 ‘MIPJunior’의 공식행사 중 하나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깐느영화제의 심사위원 특별상과 같이, MIPJunior 키즈저리는 어린이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애니메이션 최고 영예의 상이다. 전 세계 접수된 작품 중, 최종 후보 편에 선정된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각 연령대별 어린이 심사단의 스크리닝 및 현장 반응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특별히 올해는 애니메이션 선진국인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의 작품들과 경합을 벌여 더욱 주목을 받았다.

현재 KBS2TV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디피에스의 <두리둥실 뭉게공항>은 MIPJunior에서 시상으로 제공되는 각 국 주요 바이어와의 비즈매칭을 통해 전 세계로서의 판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디피에스 남진규 대표는, 지원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투자사, 수고한 스텝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상식 현장에 함께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한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2010년 로보카폴리, 2011년 캐니멀에 이어 3년 연속 그랑프리 수상을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MIPjunior의 결과로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에서의 한국 콘텐츠의 성공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향후에도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멀티플랫폼에 가장 적합한 작품을 선정하는, 제 1회 인터네셔널 피칭에는 국내 애니메이션 비아이그룹의 <고롤라즈>가 최종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아쉽게 2등에 그쳤다. 하지만 독특한 스토리, 친근감 있는 캐릭터로 현장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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