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체험활동을 통해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파악하는 등 관광객들의 시각과 입장에서 다양한 문제점을 발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수립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관광행정을 추진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도는 이에따라 우선 관광주무부서인 관광문화국 직원 25명이 16일부터 1박2일동안 고흥 대전해수욕장과 남열 해수욕장에서 현장 체험활동을 벌인다.
이들은 도내 11개 해수욕장에 설치한 몽골텐트촌에서 숙박하면서 관광객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느낀점을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이같은 내용을 도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등에 등재해 상세한 체험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체험활동이 성과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도청 전 실국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자원자들을 모집해 관광객 시각에서 관광지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체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번 관광지 현장체험 활동을 계기로 남도를 찾아온 관광객이 원하고 필요로 한 점을 발굴, 전남 관광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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