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5개 단체, 경기건축문화제 성공 추진 위한 상호 협약 체결
- 경기도건축문화상 제도 확대한 ‘건축문화제’ 내년 첫 시행
- 추진위 구성·운영, 행정적인 지원·협력, 건축문화제 정례화 추진
‘경기도건축문화제’는 건축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는 경기도건축문화상 제도를 대대적으로 확대해 실시하는 행사이다.
이와 관련, 도는 10월 8일 오전 10시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회, 한국건축가협회 경기지회,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등 5개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5개 단체는 건축문화제를 통해 우수 건축물 발굴 및 인재 육성과 도민 참여를 높이는 등 경기도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우선 건축문화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키로 하고 행정적인 지원·협력, 건축문화제 정례화 등을 공동 추진한다.
도는 2013년도부터 건축문화제 추진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이들 5개 단체와 건축문화제 운영 및 추진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건축문화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왔다.
내년 개최되는 건축문화제는 특정 전문가 영역인 건축을 도민이 흥미를 갖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민건축대학을 비롯해 어린이 건축체험교실 운영, 초대작가전, 건축 경관 사진전, 건축자재 전시회, 학술행사, 건축문화 현장답사 등 건축 관련 다채로운 문화행사 프로그램이 함께 개최된다. 아울러 최근 심각한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건축 관련 취업상담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문수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상호 협약식을 계기로 그 동안 주민들의 관심은 많았으나 쉽게 접근이 어려웠던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건축분야에 도민들의 관심과 활발한 참여로 경기도와 대한민국 건축문화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표 주택정책과장은 “내년 처음 시행되는 경기건축문화제는 누구나 쉽게 건축을 이해할 수 있고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위주로 시행하고 장기적으로는 민간이 주도하는 대중적인 문화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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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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