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스타렌트카, “제주에서 여행하며 명품도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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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타렌탈
2012-10-08 10:09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는 계절마다 변화를 한다. 봄에는 유채, 여름에는 에메랄드 빛 바다, 가을에는 단풍과 억새, 겨울에는 눈 덮인 한라산과 겨울 바다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가을을 맞이하여 제주에는 다양한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10월 6일부터 시작된 제주 레저 스포츠 대축제를 시작으로, 제주 마(馬)축제, 올레 걷기 축제, 방어 축제 등 테마가 있는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된다.

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제주의 특성 상, 대부분의 관광객은 렌터카를 이용한다. 렌터카 업계 최초로 스마트월렛 서비스를 시행한 (주)제주 스타렌트카(대표 장 욱)는 가을을 맞이하여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제주도의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스타렌트카 홈페이지(www.jejustar.co.kr)에서 각종 관광지 할인권을 제휴 여행사인 휴(休)제주를 통해 편리하게 구매 할 수 있으며, SNS서비스(트위터 :http://twitter.com/@starrentcar, 페이스북 : www.facebook.com/starrentcar)를 통해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매일 업데이트 하고 있다.

스타렌트카 인사, 홍보 담당 김진호 주임은 “기온이 내려가면서 한라산과 오름의 가을 경치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며, “휴가철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과 렌터카 대여가 가능한 기간인 만큼 알뜰한 여행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한림에 위치한 라온 명품관이 개장, 제주를 찾는 명품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 PF Holdings사(社)와 제휴를 맺고 시즌 신상품을 직수입 하여 유통 단계를 줄여 면세점 가로 명품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면세점에서는 구매 한도라는 것이 있어 평소 구매에 한계가 있었다면 라온 명품관은 한도 없이 원하는 물건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항공 시간 때문에,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면세점 쇼핑이 꺼려진다면 라온 명품관을 찾아 색다른 쇼핑을 즐겨 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특히 키즈 명품관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나들이 관광객도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 했다.

스타렌트카 관계자는 “홍콩이나 싱가폴 등으로 명품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가을 제주여행을 하고, 명품 쇼핑을 덤으로 즐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마트월렛을 이용하여 쿠폰함을 체크 해 볼 것을 귀띔했다.

한편, 스타렌트카는 모바일 어플인 스마트월렛으로 직접 모바일 예약을 진행하는 48시간 이상 대여 고객에게 2,000포인트를 적립 해 주는 행사를 그대로 유지하며, 대여차량 반납 후 사진과 함께 200자 이상의 사용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 해피포인트 모바일 문화 상품권 5,000원권 1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스타렌탈 개요
제주스타렌터카는 2001년 설립된 제주도 대표 렌터카 업체로 2016년 렌터카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제주스타렌터카는 제주도 내 유일 100% 직판 영업체계 구축을 통하여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제주스타렌터카 APP을 리뉴얼 출시해 앱 예약 시 렌터카 5% 추가 할인(평균 5,000원 상당)을 받을 수 있다. 제주스타렌터카 앱을 통해 당일 렌터카 예약 시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야간 드라이빙권은 균일가 9,900원(경소중 랜덤, 완전면책 포함, 16시~다음날 11시까지 이용)에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 후 인수 당시 기준 연료보다 남은 유류비는 100% 환급해 주며 부가용품 서비스 대여도 가능하다. 공항 앞 250m 거리로 셔틀로 3분이 소요되며 자체 자동차 관리사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jeju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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