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 수산분야 10대 수출전략품목 육성 위해 해외전문가 초청 국제워크숍 개최
※ 10대 수출 전략품목 : 넙치, 전복, 참다랑어, 해조류(김·미역), 해삼, 갯벌참굴, 새우, 뱀장어, 관상어, 능성어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손재학)은 오는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수산과학원 회의실에서 10대 수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을 위해 해외전문가 초청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 수출 주도형 품목으로 예상되지만 새로운 기술개발이 요구되는 참다랑어, 뱀장어, 해삼 등에 대한 다양한 기술 도입을 위해 마련된다고 한다.
이번 워크숍은 일본, 중국의 전문가가 참석해 각 연구 현황 및 사례 등을 발표하고, 국내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해 이들과 정보 공유를 위한 교류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토의한다.
일본 타가오카(Takokka) 긴키대학 우라마기 종묘생산센터장은 ‘참다랑어 종묘생산과 양식 기술’을 일본 수산총합연구센터증양식연구소의 다나카(Tanaka) 박사는 ‘뱀장어 인공종묘 생산 기술’ 중국 황해수연구소 짱지홍(Zhang Ji Hong) 박사는 ‘해삼 인공종묘생산과 양성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수산과학원 양식관리과 신윤경 박사는 “이번 워크숍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중요 기술들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우리나라 산업체와 해외 선진기술 교류의 장으로도 매우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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