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문화다양성 교육의 실천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문화부는 타 문화를 인정하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사회 전반의 문화다양성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다각도의 사업과 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다양성의 가치와 의미에 대하여 각계 전문가와 심도 깊게 논의하고, 기초 인성교육으로서의 문화다양성 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현재 교육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문화다양성 교육과 관련된 연구의 추진 현황과 학교, 사회에서의 문화다양성 교육 사례들을 공유하고, 토론 결과를 향후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기초 인성교육으로서의 문화다양성 교육에의 함의’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동성, 주재홍 진주교대 교수가 문화다양성의 가치, 개념과 범주에 관해 발제를 할 예정이다. ‘문화정책과 교육정책의 교차점에서 바라보기’라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학교, 사회 현장에서의 문화다양성 교육 사례를 구체적으로 조명한다. 여기서는 도서관, 박물관 등 문화기반시설에서의 다양한 방식의 문화다양성 교육과 학교 교실 속에서 이루어지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현장의 전문가의 시선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세션에서는 민·관·학계 관계자들이 모여서 문화다양성 정책의 방향과 교육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그동안 다문화 교육, 다문화이해 교육 등 관련 교육이 산발적으로 추진되어 오면서, 전문용어와 교육의 목적, 방향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학계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문화다양성 교육’에 대한 철학과 가치, 실천방안에 대해 현장,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본격적인 토론을 연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성일 문화정책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사회 다수인 일반 국민이 타 문화에 대한 존중과 감수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문화다양성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방향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문화부와 교육진흥원은 오는 12월 중에 문화다양성 교육의 구체적인 실천 방향과 비전에 대한 2차 문화다양성 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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