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훈민정음 반포 566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훈민정음 반포 ‘566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 민족사에 가장 빛나는 문화유산인 한글을 창제·반포하신 세종대왕의 높은 뜻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독창성을 선양하는 등 문화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10월 9일(화)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날 경축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국민의례, 한글학회대구지회장의 훈민정음 서문 봉독, 경축사, 축시낭송, 한글날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 행정부시장, 한글 관련 단체장 및 대학생, 시청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경축식 행사 후 한글학회대구지회 임원·회원 및 대학생 등 40여 명은 한글운동 선현인 한뫼 이윤재 선생(달성군 다사읍 이천리)의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다.

또 한글날 경축행사와 연계해 한글학회시지회에서는 10월 13일 경북대학교 우당교육관에서 외국인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11월 10일에는 대구·경북지역 5개 대학 국어국문학과 및 국어교육과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생 우리말글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한글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 스스로 한글의 가치를 잘 깨닫지 못하고 최근 인터넷 공간과 휴대전화 문자통신을 보면 말과 글이 매우 혼란스럽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국적불명의 외래어와 외국어가 범람하고 있다”며 “대구시에서도 이러한 사항을 깊이 인식하고 솔선해 잘못된 언어사용부터 바로잡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한글날을 경축하고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현재 주요간선 도로에 게양중인 태극기를 10월 17일까지 계속 게양하며, 각 가정 민간기관·단체에도 게양 협조를 요청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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