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발대식 개최
이날 행사는 지난 희망 2012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유공자 및 기관에 도지사 표창 및 모금회장 감사패, 우수 시·군에 대한 포상과 함께 도 봉사단장 및 명예단장, 시·군 봉사단장 및 명예단장에 대한 위촉, 단기 수여 등으로 봉사단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순수봉사 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3개 시군별 최소 30명 이상의 단장 및 단원으로 구성된 자생적, 자발적인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내 나눔활동 및 민간재원 마련을 위한 자원개발 활동 등 자원봉사활동을 넘어 참여회원 모두가 모금회의 기부자가 되는 ‘기부봉사클럽’을 지향하며 활동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나눔과 배려의 문화는 선진사회로 가는 필수조건으로 나눔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소외된 이웃,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우리사회 취약계층을 정성으로 보듬어 줄 것을 당부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의 문제는 정부와 자치단체의 역할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출범의 계기로 ‘사랑 잇기’가 들불처럼 피어나 우리사회 곳곳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널리 확산되어 전 도민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이대공)는 이번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계기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부참여방법 홍보, 개인별 재능을 나누어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봉사, 성금사용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사는 건강한 경북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11년 122억원을 모금하여 125억원을 도내에 배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끈이 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국
사회복지과
김정남
053-950-2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