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2년 부산관광 실태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본 용역은 내외·국인 방문객 실태조사, 중국인 관광객 인터뷰 조사, 부산방문 관광객 수 조사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내국인 방문객들의 부산방문 목적은 여행/휴가 65.5%, 친구/친지방문 19.4% 순이며, 방문횟수는 2~4회 38%, 1회 33% 순이고, 체류기간은 평균 2.19일로 나타났다. 1인당 여행 지출 경비는 299,325원으로 나타나 2010년 213,367원에 비해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방문지의 경우 자갈치시장, 해운대, 광안리 순이었으며, 부산에 대한 도시 이미지는 해양도시, 영화도시, 관광도시 순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컨벤션 도시라는 응답이 9%로 2010년 3.6%에 비해 비약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외국인 방문객 실태조사의 경우 방문목적은 여행/휴가(79.8%), 쇼핑(28.9%), 친구/친지 방문(10.1%) 순이며, 체류기간은 한국 전체 5.1일중 부산에서 2.9일 체류하였고, 1인당 여행 지출경비는 934,580원으로 2010년 1,067,910원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별로는 중국 1,845,159원, 대륙별로는 아시아가 1,139,239원).
주요 방문지의 경우 해운대 해수욕장(63.4%), 국제시장(51.9%), 남포동 일원(47.7%) 순이었으며, 주요활동은 쇼핑 69.2%, 자연/명승/경관감상(54.7%), 관광지 방문(49.7%) 순이었고, 쇼핑장소는 백화점 38.8%, 재래시장 38.4% 면세점 33.4% 등지에서 식료품 52.0%, 화장품 38.7%, 의류 31.1% 순으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 대한 이미지는 5점 만점 기준으로 방문 전 3.53점에서 방문 후 4.04점으로 약 10% 이상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국인 관광객 인터뷰 조사는 김해공항과 시내 관광지 등에서 3차례 조사를 실시하였다. 음식/식사, 쇼핑, 숙박시설, 출입국, 관광지매력도, 대중교통, 관광안내서비스, 여행경비, 유흥/오락/나이트라이프 등 9개 항목 중심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조사항목의 특성을 반영한 인터뷰조사(예를 들어 음식/식사의 경우 맛, 위생, 가격, 서비스 등 4개 항목을 중심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부산시는 본 용역이 내년 2월말 마무리 될 예정이며, 조사결과를 활용하여 내외국인 관광객 인프라를 정비하고 홍보·마케팅 방안을 강구하며, 특히 요우커 관광객 유치 증대를 적극적으로 도모하는 등 관광도시 부산을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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