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비빔밥산업세계화육성사업 개발성과 발표 및 시식회’ 개최
전북도는 전주시, 완주군, 순창군과 함께 (사)비빔밥세계화사업단, (재)전주생물소재연구소, 전북대학교, 우석대학교, 신동화식품연구소와 컨소시엄을 통하여 2011년부터 비빔밥과 소스 등 27종을 개발하고 10일 오후 전주전통문화관 혼례마당에서 전북도 등 비빔밥 연구개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빔밥산업세계화육성사업 개발성과 발표 및 시식회’를 가졌다.
이번 비빔밥 개발 성과발표회에서는 기능성맞춤형비빔밥, Take-out비빔밥, 프랜차이즈비빔밥, 장류·퓨전소스 등 총 27종을 선보이고 시식회를 통하여 비빔밥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발표된 제품에는 웰빙음식을 선호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항산화 활성의 식재를 이용한 ‘항산화비빔밥’, 당뇨환자에게 권하는 ‘당뇨식비빔밥’, 고혈압환자를 위한 ‘해조류비빔밥’ 등 건강 맞춤형 비빔밥 3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빔밥산업 세계화를 위해 새로 개발된 프랜차이즈용 비빔밥에는 토마토고추장소스와 구운닭가슴살비빔밥, 매실고추장으로 맛을 낸 장어구이와 현미비빔밥, 다래고추장소스를 곁들인 해산물비빔밥, 오리주물럭과 보리녹두비빔밥, 4인 산채비빔밥, 누룽지비빔밥, 비빔밥스테이크, 낙지비빔밥, 치킨데리야끼비빔밥 등 10종의 비빔밥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수출형 장류 및 퓨전소스로는 소고기비빔밥소스, 새우비빔밥소스, 호두비빔밥소스, 멸치비빔밥소스, 명태포비빔밥소스 등 5종이 개발됐다.
비빔밥세계화사업단 양문식단장은 “비빔밥의 산업화 및 세계화를 위해 전통식 전주비빔밥 외에도 다양한 비빔밥을 개발하여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전라북도를 비빔밥의 메카로 확실하게 자리메김 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번에 발표한 27종의 비빔밥의 상품화 및 산업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중 개별상품에 대한 수요조사를 거쳐 상품화 가능품목을 결정하고 2013년부터는 비빔밥세계화사업단에서 구축하는 비빔밥안테나샵과 확산관을 통해 국내외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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