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유독물(불산) 취급업체 특별 점검 실시

- 유독물 취급 시설 관리 및 시설 기준 등 집중 확인

- 10월 11일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환경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도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구미시 불산(HF) 유출 사고를 계기로 울산지역 불산 취급 업소 등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10월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9일간 불소, 암모니아, 염소 등을 제조·취급하는 (주)후성 등 10개 업소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독물 취급시설 및 시설기준, 자체방제계획 수립, 유독물 목록별 관리대장 작성비치, 유독물 취급자 안전교육 실시여부, 취급시 방독면 등 안전장비 비치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에서 안전상 위해가 없는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지 행정지도하고 유독물 누출 등 중대한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강력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시는 오는 10월11일 경제부시장실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환경·안전사고 예방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장만석 경제부시장 주재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공장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현황, 사고사례, 문제점 등을 토론하고 환경 안전사고 예방대책 및 사고 발생시 대응방안 등을 집중 협의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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