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허브, 360도 LED Ball 전광판 출시

- 고해상도 Impression G series 추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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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허브
2012-10-09 10:00
서울--(뉴스와이어)--디스플레이허브(대표 김동협)는 고해상도 360도 LED Ball 전광판의 신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이래 업무용 대형 디스플레이 분야를 선도해온 디스플레이허브는 금년 6월에 출시한 360도 LED Ball 전광판에 대한 호응이 지속적이고 좋아, 잠재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제품 line-up에 반영하고 관련 잠재시장을 조기에 현실화 시킬 목적으로 고해상도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

금번 추가되는 모델은 4.0mm & 5.0mm pitch SMD를 사용한 지름 2.0/1.5/1.2/1.0 미터로, 고객들은 지름기준으로 1.0 ~ 2.5 미터까지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출시된 모델 이외에도 각 프로젝트의 특성을 반영하여 별도크기(예, 지름 3.5 미터)의 제품 및 사양을 협의하여 프로젝트 별로 설계-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허브는 해상도(pitch size) 기준으로는 4/5/6/7.62/10mm 등 6가지, 디스플레이 지름 기준으로 1.0/1.2/1.5/2.0/2.5m 등 5가지를 제공하여 표준형 기준으로 30가지 이상의 모델을 신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최신 제품사양 및 동영상은 담당자에게 별도 문의하면 관련 자료를 받을 수 있다.

디스플레이허브의 김동협 대표는 “360도 LED 전광판은 특히 대형 빌딩으로부터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이에 힘입어 짧은 시간 내에 고해상도의 다양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할 수 있었다며, 360도 LED Ball 전광판은 LED로 밝고 선명한 영상, 360도의 독특한 시각적 효과, 10만 시간의 탁월한 내구성이 어울려, 대형빌딩입구, 전시장, 이벤트 등에서 그 우수함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워드: 디스플레이허브, 360도 LED Ball 전광판

디스플레이허브 개요
디스플레이허브는 2010년 설립 이래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제품을 통해 업무용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와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출시를 통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전문성과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뤄왔다. 또한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내수는 물론, 수출 시장을 개척하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displayh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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