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3년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확대 지원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기업·대학과 손잡고 추진하고 있는 기업중심 전문 인력양성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을 2013년에 확대 지원 한다고 밝혔다.

* 도에서 재정지원을 하고, 대학과 기업이 교육생 채용 협약을 맺고 교육과정 이수 후 관련기업에 취업

주요내용으로는 이공계열 대학 커플링사업은 금년에 8개 과정에서 10개 과정으로(증 2개 과정), 인문사회·예체능계열 대학 커플링사업은 5개 과정에서 9개 과정으로(증 4개 과정) 확대된다.

- 도내 대·중소 유치기업, 주얼리 중국 해외 U턴 기업,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 협동조합 육성에 따른 산업 수요인력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확대할 계획임

금년에 전라북도는 대학생 취업률 향상과 기업이 필요한 전문 인력양성 지원을 위해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을 전국 최초로 이공계대학 중심에서 취업문이 좁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 대학(3개 대학 5개 과정), 전문대학(2개 대학 2개 과정)까지 확대하여 도민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취업률에 있어서도 2011년 사업에 도내 6개 대학이 참여하여 2012년에 120명이 수료하여 105명이 취업하여 취업률 87.5%를 달성하였고, 금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라 취업률을 비교하면 전국대학 평균 취업률 59.5%, 전라북도 일반대학 취업률은 61.5%,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참여 대학 취업률은 63.5%, 커플링사업 관련학과 취업률은 72.0%로 커플링사업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도내 대학 졸업생 취업률 향상 및 기업 우수 전문인력 구인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는 도내 대학의 참여 확대와 커플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0월 18일(목)에 대학 산학협력단장, 커플링사업단장 등 커플링사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3년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이 선호하는 경쟁력 있는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커플링사업을 특성화 교육으로 브랜드화 하고, 커플링사업 활성화를 위해 융·복합 교육과정 개편, “인증제” 시행, 인성교육 강화, 현장실습 학기제 운영, 산학 공동 기술개발, 대학의 가족회사제도 운영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도내 대학 취업률 향상과 기업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산업을 육성·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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