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외국인 이용이 편리한 음식업소 위생점검 실시
이번 위생점검은 외국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음식점을 발굴, 지정된 음식업소에 대해 외국인 친화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부정·불량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고자 실시함.
현재 영종ㆍ용유지역내 외국인 이용이 편리한 음식점은 국제업무단지 3개소, 영종신도시 1개소, 을왕리 유원지 등 4개소를 비롯, 총 8개 업소로 지정되어 있음.
이번 점검기간을 통하여 ▶음식점의 객석 및 내부시설, 화장실 등 시설기준 적정 여부 ▶주방내부, 냉장·냉동고 등 위생관리 적정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관리 적정 여부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적정 실시 여부 등의 시설기준 및 위생관리 기준을 점검하는 한편,
▶종업원의 친절도 및 서비스 ▶외국인과 의사소통 여부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여부 ▶외국인이 선호할 만한 대표적인 음식 취급여부 등의 권장 및 행정 지도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임.
한편, 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외국자본의 투자유치가 본격화되고 외국인의 방문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어, 중국어, 일어로 된 「외국어 병용 메뉴판」을 제작 배부하여 외국인의 음식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임.
이를 위해 경제청은 7월말까지 관내 522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마치고, 8월말까지 100여개의 대상업소를 선정하고, 10월중에 메뉴판을 제작·보급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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