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질병사례 관리 강화로 11억 원 절감

- 알기 쉬운 홍보물 제작으로 무분별한 진료 및 약물복용 예방 홍보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의료급여 관리사를 통해 집중적인 사례 관리 결과 2011년 11억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도는 또한, 올해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홍보물을 제작 배포했다.

도는 수급권자의 대다수가 저학력이거나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으로 올바른 이용정보가 취약해 의료기관을 과다 이용하거나 약물을 중복 복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알기 쉽게 홍보하기 위해‘무분별한 진료 및 약물복용은 오히려 몸을 병들게 합니다.’란 홍보물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번 홍보물은 사례관리사들이 기존 수급권자는 물론 신규 수급자들에게 적정 의료 이용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급권자의 욕구 파악과 필요한 정보 제공, 건강상담 시 활용할 계획으로 시군별 의료급여 관리사 연락처도 함께 안내되어 있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12개 시군에 23명의 의료급여 관리사가 배치되어 있으며, 이들은 54,500여 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의 의료기관 과다 이용 등으로 발생하는 약물 오남용과 중복 투약으로 증가하는 의료급여 비용을 예방하기 위해 간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일정기간 병의원 근무 경력을 가진 인력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법을 상담해주고 있다.

그 결과 전년도에는 질병에 비해 의료기관을 과다하게 이용하는 고위험군을 포함한 7,480여 명에 대해 집중적인 사례 관리를 실시해 11억 원의 진료비(전년도 예산대비 11.9%)를 절감하였고, 375,056일의 진료일수(전년 대비 24.6%)등이 감소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보를 통해 특정 치료 없이 입원료만 발생시키는 불필요한 입원으로 증가하는 진료비를 감소시키고, 중복진료 및 투약으로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사례를 집중 관리하여 지역 내 의료급여사례 관리사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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