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 다문화가정 말하기 대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오는 10월 14일 14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2012 전국 다문화가정 말하기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가족 상호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화목한 다문화가정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전국에서 179명이 치열한 예선을 펼쳐 이 가운데 2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본선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다문화 자녀 이중 언어 말하기 대회와 4회째인 결혼이민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중 언어 대회와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각각 10명씩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시상금은 최우수 1명 200만원, 우수 1명 150만원, 장려 3명 각 100만원, 입상 5명 각 50만원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난 6월에 개최한 전국 다문화가족 합창대회 최우수팀과 온누리 한마당 끼 경연대회 최우수팀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한편, 이 대회는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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