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연구원, 캄보디아에 벼 수확 후 기술 향상 지원
이번 교육은 농림수산식품부 · 한국농어촌공사의 국제협력사업인 “캄보디아 쌀 산업 일관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으며 한국식품연구원 김동철 박사, 김훈 박사, 공주대학교 한재웅 교수, (주)대원GSI 홍정민 기술이사 등이 반입, 건조, 저장, 가공, 포장 및 유통과정에서의 품질관리 등 이론교육과 공정 및 시설의 현장 운영기술을 전수한다.
본 사업에서는 기술교육 뿐 만 아니라 벼 수확 후 시설인 RPC(Rice Processing Complex)를 시범모델로 건설하고 있다. RPC는 캄보디아 반테이민체이주(Banteay Meanchey Province) 쁘리넷 쁘리군(Preahnet Preah District)에 건설 중이며, 생산 및 유통 등 현지여건을 고려하여 연간 건조 5,000톤, 도정 3,600톤 규모로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해 12월에 착공한 RPC는 시설 및 단위기계 설치가 완료되어 현재 시운전 및 운영실험실단계로, 2012년 11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캄보디아는 연간 800만톤 이상의 벼가 생산되지만 수확 후 관리기술수준이 매우 낮아 손실율이 30%가 넘는다. 따라서 이번 기술교육을 통하여 선진국 수준에 도달해 있는 한국의 벼 수확 후 기술을 전수하고 캄보디아의 벼 수확 후 손실율 절감과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식품연구원은 2010년 12월부터 캄보디아의 벼 수확 후 관리기술 향상과 양국 간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하여 RPC 지원 등이 포함된 농림수산식품부 · 한국농어촌공사의 국제협력사업인 “캄보디아 쌀 산업 일관체계 구축”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개요
한국식품연구원은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식기반의 식품분야 산업원천기술 개발을 위하여 대사기능, 기능소재, 식품발효 연구를 수행하며, 농림수산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한 식품의 안전유통, 전통식품의 세계화, 식량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전략목표 달성에 필요한 공공기반기술 구축을 위하여 다양한 산업지원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구원은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창조선도형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확보하고 BT, IT, NT, ET, CT 등과의 융합기술을 개발하여 국가 식품산업의 미래를 개척함으로서 국내외 첨단식품과학기술의 선도기관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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