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세계산업자산관리컨퍼런스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전 세계 산업자산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7회 세계산업자산관리컨퍼런스(WCEAM)’가 8일 오전 9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 한국표준협회, 한국산업자산관리협회가 공동으로 유치한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통합과 상호운용을 향하여’란 주제로 80여명의 국내외 발표자, 패널을 포함해 약 150명의 산업자산관리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자산관리의 세계적인 권위자와 산업체 관계자 등 20여 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여해 산업자산관리 연구, 적용법에 관한 정보교류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날 박상덕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인 과학도시 신 중심도시 대전에서 이런 큰 행사가 개최돼 매우 의미가 깊다”라며 “이번 총회를 통해 국내 산업자산관리의 저변확대는 물론 산업자산관리에 대한 세계적인 최신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알란 존스턴 미국 미모사(MIMOSA)회장이 ‘석유, 가스 산업에서의 상호운용에 기반한 표준’, 스티브 살라딘 호주 델타전기 매니저의 ‘델타전기의 산업자산관리 효율성과’, 윤기봉 중앙대교수의‘위험과 신뢰성 점검을 통한 국가 에너지시설의 자산관리’ 등에 대한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산업자산관리(Engineering Asset Management)는 공장 및 설비 등 산업생산시설과 도로, 발전소, 가스시설 등 사회기반시설을 비용에 기반을 두고 기업이 최고의 투자수익률을 얻도록 자산의 취득부터 폐기까지 경제적 관점에서 자산관리 최적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 자산경영 활동을 말한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 한국표준협회, 한국산업자산관리협회가 공동으로 유치단을 구성해 지난해 10월 미국 신시네티에서 열린 제6회 대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친 결과 대전에서 개최하게 됐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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