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보라매’, 취득세와 양도세 최대 수혜 아파트로 인기몰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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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9 10:56

인천--(뉴스와이어)--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한 9.10 대책 발표이후 감세 혜택을 받는 주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연내 입주를 앞두고 있으면서 현재 미분양으로 남아있는 아파트의 경우 양도세와 취득세 모두 감면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정책 발표로 올해 말까지 미분양 주택을 구매한 이는 5년간 전액 양도세가 면제되고, 취득세도 종전과 비교해 50% 더 낮아져 주택 매매가격 9억 이하 아파트는 1%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이다.

‘e편한세상 보라매’의 경우 양도소득세·취득세 감면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보라매공원역(경전철 예정)과 대방로를 통하여 여의도까지 자동차로 약 20분대에 도착이 가능하며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이 도보로 약 5분거리에 있고 여의도와 서울 도심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것도 큰 장점이다.

2호선 신림역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이며 신림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시흥대로 등 도심과 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또한 지상에 차가없는 친환경 아파트이면서 서울 대표공원인 보라매공원이 도보로 약 8분거리에 있어 공원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보라매’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현재 미분양 잔여 세대에 대해서 분양가 5%만 계약금으로 하고 잔금에 대해서는 납부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일부 세대에 한해서 일부 잔금납부 유예, 선납할인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 중에 있다.

‘e편한세상 보라매’의 경우 최근 할인 분양 실시와 취득세,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으로 공급면적 154㎡의 경우 분양완료되었으며 일부 남은 공급면적 165㎡도 빠른 소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대형 아파트의 경우 구매 목적이 실수요로 돌아선 가운데 2008년 종부세 완화 정책에 따라 주택의 경우 6억원 초과분에 대하여 인별 부과로 종부세 부담이 감소했으며 미분양 해소를 위해 소형보다 더 큰 혜택을 주고 있는 실정이고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취득세·양도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살펴 내집 마련의 기회로 삼으라는 조언이다.

분양 문의 02)8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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