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신재생에너지의 랜드마크 ‘조력문화관’ 건립 착수
“달이 만들어 내는 무한에너지”를 상징하는 건축 디자인을 형상화하여 문화·체험·전시가 집결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인 시화조력문화관은 총사업비 216억원을 투입하여 지하1층, 지상3층, 75m 전망대로 구성되며 연면적 3,900㎡ 규모로 세워질 예정이다.
세계 최대규모인 시화조력발전소의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을 강조하고자 건축 및 전시분야 전문가로 건축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품격있는 건축공간을 구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연출되어질 시화조력문화관을 살펴보면, ‘옥외 공간’은 조력발전소의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일으킬 수 있는 컨셉으로 디자인되었으며, 패시브 디자인을 통하여 에너지 부하를 근본적으로 감소시키는 친환경건축물로 설계되었다.
‘내부 공간’은 ‘전망대동’과 ‘문화관동’으로 분리하여 구성되어 있는데, ‘전망대동’에는 고품격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모하고자 하였고, 서해안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75m 전망대에는 전망카페와 스카이워크를 설치하여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지상 1~2층으로 구성된 ‘문화관동’은 “푸른바다, 희망에너지(Blue Ocean, Green Energy)”라는 주제로 신재생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참여유도형 에너지 체험코너와 지역문화, 역사코너 등으로 꾸밀 계획이며, 전시관 전체 공간은 무료로 학생들의 과학체험 학습공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와 K-water는 지난 5월 시화호 조력발전소 부대시설로 조성한 ‘T-Light 공원’을 개장한데 이어 조력문화관까지 개관(‘13.12)하게 되면 시화조력발전소 일대가 지역주민의 휴식공간과 관광명소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세계 최대 규모*(시설용량 25만4천㎾)로서 ‘04.12월 공사를 착공하여 ’11. 8. 3.부터 발전을 개시한 후, ‘12. 9월까지 3억 9,621만㎾h의 발전량을 달성(’12년도 발전목표량 : 3억 8,600만㎾h)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국토해양부
기업복합도시과
이용갑
02-2110-8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