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추튀김 에피소드 공모전’ 수상자 선정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향토음식을 발굴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추진한 ‘상추튀김 에피소드 공모전’ 수상작 8편을 선정 발표했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최우수상(1편) / 상추튀김(김찬심, 광주)

▲ 우수상(3편) / 상추튀김을 먹으면 행복 바이러스가 두배 커진다(박은하수, 전남 화순), 나의 상추튀김 다이어트기(신동원, 광주), 와 마싯다 상추튀김 괴짜시인 한상원(박귀진, 광주)

▲ 장려상(4편) / 할머니의 유언(최보라, 광주), 광주 상추튀김! 이 맛은 추억이고 사랑이다(박순덕, 광주), 뉴욕에서 만난 상추튀김(위지원, 광주), 비디오와 상추튀김(백은경, 광주)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남대학교 이무용 교수는 “상추튀김에 대한 시민들의 추억과 향수 등이 담긴 에피소드가 굉장히 풍요로왔고 외지인이 느끼는 상추튀김에 대한 향수도 많았다”며 “상추튀김이 광주의 대표적 관광상품으로 개발되길 바란다”고 평을 했다.

특히,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상추튀김’ 이라는 작품은 상추튀김의 최초 개발자라고 주장하는 이의 에피소드로, 우체국 뒷골목에서 튀김장사를 하고 있던 1978년 봄 주위분들과 함께 점심을 먹던 중 밥이 부족하게 되어, 어떤 아저씨가 가지고 온 상추에 튀김을 싸먹으면서 반응이 좋자 이를 ‘상추튀김’으로 개발하게 되었다며 상추튀김의 유래와 개발과정, 상추튀김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잘 설명해 준 글로 모든 심사위원들에게 골고루 좋은 점수를 얻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에피소드를 남도 음식 스토리텔링 자원으로 활용하여 상추튀김을 광주 관광음식으로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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