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풍수지리연구소 진형무 소장 군산대 특강 호평

군산--(뉴스와이어)--아파트 실내 구성과 가구배치로 안 좋은 기운도 생기로 바꾼다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 취업지원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풍수지리학자 진형무 씨의 풍수지리 특강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군산출신으로 백산풍수지리연구소장인 진형무 씨는 군산대학교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수강생 80여명을 대상으로 8일(월) ‘풍수지리로 보는 아파트 인테리어’에 대해 강의를 펼쳐 과정생을 매료시켰다.

진형무 씨에 의하면 아파트 실내 구성과 가구배치만으로도 안 좋은 기운을 생기로 변할 수 있다. 진형무 씨는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도 실내 구성과 가구 배치에 따라서 좋은 기를 취할 수 있다”면서 “명당은 주위 모든 지형조건이 둘러싸고 있는 것도 좋지만 집의 형태와 구조를 인간생활에 유익하게 하는 방법도 좋은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수맥이 있는 방에서 자는 사람들이 두통, 만성피로 등을 앓기 쉽다”면서 “수맥파는 직진하는 것이 아니라 휘어져 작용하기 때문에 아파트도 충수별로 다 차단을 해 주어야 하며, 건강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수맥파를 막아주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진형무 씨는 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역리학 석사를, 원광대학교에서 한국문화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2010년에는 전통학술부분 중 풍수학 연구학술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스포츠 코리아, 언론인연합협의회, 국민생활체육회 주관의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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