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성공기원, ‘대구-히로시마 우호친선 무대’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에서 제93회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을 위해 10월 10일(수) 오후 5시 30분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상설무대에서 ‘대구-히로시마 우호친선의 무대’가 개최된다.

1997년 히로시마시와 자매결연을 맺은지 15년째가 되는 올해, 히로시마시 사사키 아쓰로(佐々木敦朗)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등 대표단 5명, 히로시마 산요(山陽)고등학교 와다이코그룹 등 15명, 총 20명이 전국체전 성공개최 기원 및 컬러풀 축제 참석을 위해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을 방문한다.

히로시마시 관계자는 “한일 양국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시기이지만 국가 차원과는 별도로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 간 교류는 계속돼야 한다”며 올해도 대구시로 대표단 및 예술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히로시마시는 2002 한일월드컵, 200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당시에도 소규모의 대표단을 파견한 바 있으며 작년 2011 대구세계육상선구권대회 개최 시에는 약 180명의 시민방문단을 전세기로 파견한 바 있다.

대구-히로시마 우호친선의 무대는 대구시립예술단의 태평무, 영남대학교 Max&Zenith의 댄스, 히로시마 산요고등학교 와다이코팀 ‘DAN(弾)’, 타악프로젝트그룹 HATA의 사물놀이 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히로시마시 대표단의 전체일정은 10. 10.(수) 대구 도착(14:30),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시찰(15:50), 대구-히로시마 우호친선의 무대 참석(17:30), 10. 11.(목) 시장 예방(10:30), 시의장 예방(11:00), 대구패션페어 참관(13:30), 전국체전 개막식 관람(18:00), 10. 12.(금) 동화사 승시축제 참석(10:00), 시민안전테마파크 시찰(11:30), 대구출발(14:30)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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