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한·EU 고위정치대화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2차 한·EU 고위정치대화가 10.12(금) 브뤼셀 소재 EU 대외관계청(EEAS)에서 우리측 안호영 외교통상부 제1차관과 헬가 마리아 슈미트(Helga Maria Schmid) 유럽대외관계청(EEAS) 사무차장을 양측 수석대표로 하여 개최된다.

※ EEAS(European External Action Service) : EU의 대외업무 담당 행정조직

금번 고위정치대화에서 양측은 △한-EU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안, △해적 퇴치, 사이버 안보, 군축·비확산 등 안보 이슈, △한반도, 동아시아, 서남아, 중동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한·EU 고위정치대화는 양측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차관급을 수석대표로 하여 정무 분야의 양자 현안뿐만 아니라 지역 정세 및 다자차원의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하여 2011.11.22 서울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하면서 창설되었다.

한편, 안호영 제1차관은 제2차 고위정치대화 참석차 브뤼셀을 방문하는 계기에 10.11(목) College of Europe에서 “동아시아 최근 현안(Current Issues in East Asia)" 제하의 강연을 실시하고, 딜크 아흐튼(Dirk Achten) 벨기에 외교부 사무차관을 면담하여 한-벨기에 제반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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