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외국인투자유치 자문관 회의 개최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12 .9. 25)과 ‘동계올림픽지원특별법 시행령’ 제정 등 외자유치 호기를 맞아 ‘외국인투자유치 자문관’ 회의를 ’12. 10. 10(수),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하고, 외자유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자리에서, 강원도는 금년도 ‘12. 9월말까지 외자 외국인투자신고 금액이 92백만불, 실제 도착한 금액은 53백만불로서 지난해 도착금액을 기준으로 작년 동기대비 230% 정도 증가했으며, 2013년도에는 1억불 이상의 외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도의 외국인투자 여건은 금년들어 대폭 개선되었다며, 앞으로 국가별로 외국기업의 투자경향에 맞추어 유치활동을 펼침으로서 연말까지 외국인투자신고 1억불 달성을 달성하기로 하였다.

중화권 자본 유치를 위해 우리 도 올림픽 특구(예정) 및 알펜시아 인근,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으로 예비 지정된 지역에 부동산투자이민제를 활용하여 마카오 P사 등 화교권 국가 외국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최근 자국내 투자환경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는 일본기업 및 중국에 진출한 일본기업에 대해서는 한국의 한-미 FTA, 한-EU FTA체결에 따른 관세감면 등 효과, 우리 도의 저렴한 사업부지, 인천공항 및 수도권으로 부터의 접근성 등 강점을 내세워 투자기업의 업종에 맞는 도내 클러스터를 집중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원주 등 수도권 인접지역은 자동차, 의료기기 등 부품제조업종을, 강릉 및 동해지역은 마그네슘, 리튬, 아연 등 비철금속 생산 업종을, 춘천권에는 바이오/의약분야 의약품 위탁연구(CRO) 및 위탁생산(CMO) 국내외 합작투자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업을 효율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향후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FIZ) 지정을 적극 지정·운영한다는 전략이다.

강원도는, 2012년말까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더불어 현재 강원도발전연구원에서 용역중인 “동해안 비철금속 산업 외자유치 프로젝트“를 개발이 완료되면 이를 활용하여 아연 재활용 제련업체인 미국 G사, 자동차 부품 제조 및 판매 업체인 일본 T사 등 소재 생산 및 판매 전문회사를 동해안 소재산업 클러스터에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9.25일 동해안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 등으로 높아진 국내외 투자가들의 관심을 투자실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도청 내부 직원들 뿐만 아니라, 자문관들이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글로벌사업단
외자유치팀
김영갑
033-249-2082